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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주위 환경이 바뀌고,
나이가 들어 경험이 많아짐에 따라
많은 에너지를 써서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기 보다 좀 더 적은 에너지로 내 스스로 변화하여 맞추려 하는 성향이 강해졌음을 주위에서도 많이 느끼나 보다.
체력이 떨어짐에 따라 정신적 피곤함 또한 덜 받기 위해 관계를 줄이고,
안정된 관계를 위해 새로운 관계를 지양하다 보니,
이 사람 저 사람 만나길 좋아하던 것도 안 하게 되고,
그러다 보니, 사교성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나 보다.
(상대가 사람을 즐겁게 하지 못하거나,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함정🤣)
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살짝 기울여보기를 좋아해서 엉뚱한 생각들을 하는 성향이었는데,
지금은 그 표현을 아주 조심스럽게 하다 보니, 식상함이 느껴지나 보다.
신중과 안정이라는 단어는 나쁘지는 않지만,
지금 내 시기에는 도전과 사교라는 단어가 더 필요할 듯 하다.
25년에는 심신이 젊어지려는 노력을 해야겠다.
(직무 전문성, 책임감, 동기부여, 전략수립, 육성&코칭, 팀워크/협업에서는 역량이 우수하게 보인다니 그나마 다행인건 안비밀😂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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